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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을 키우고, 더 똑똑하게 공부하고, 배운 단어를 오래 기억하는 법 — 보캐비가 전하는 실전 어휘·영어 학습 가이드입니다.
영어에는 순서가 굳어버린 단어 짝이 수백 개 있습니다. salt and pepper, back and forth, safe and sound. 순서를 뒤집어도 문법은 멀쩡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고쳐주지 않습니다.
bake, roast, grill, broil, sear, toast. 한국어로는 전부 굽다입니다. 영어 요리 동사가 어려운 건 개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가 열을 다른 자리에서 나누기 때문입니다. 나누는 기준을 알면 외울 양이 줄어듭니다.
lead와 lead, tear와 tear, wound와 wound. 글자는 똑같은데 소리가 다른 영어 단어가 수백 개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으면 절대 걸리지 않고, 그래서 10년을 틀리게 알고 지낼 수 있습니다. 어디에 몰려 있는지, 어떻게 고치는지 정리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단어 하나를 들었습니다. 소리는 대충 기억나는데 철자를 몰라서 찾지를 못합니다. 사전은 하필 우리가 가장 못 알아듣는 부분인 첫 글자순으로 정렬돼 있습니다. 소리에서 출발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간격 반복 앱에서 카드를 채점하는 버튼은 기분을 묻는 게 아닙니다. 그 한 번의 선택이 다음 복습 날짜를 정합니다. 기준 없이 누르면 알고리즘은 정확히 그 기준 없음을 학습합니다.
단어장이 알파벳 순인 건 학습 효율 때문이 아니라 편집 편의 때문입니다. 그래서 adapt·adept·adopt처럼 헷갈리는 단어들이 하필 같은 날 페이지에 몰려 나옵니다. 왜 문제인지, 단어장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 고치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어에는 짧은 고대영어 단어, 1066년 이후 들어온 프랑스어 단어, 학자들이 라틴어에서 직접 가져온 단어가 나란히 남아 있습니다. ask, question, interrogate처럼요. 이 세 층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구분하고, 실제로 뭘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 데도 못 쓰는데 특정 표현 안에서는 멀쩡히 살아 있는 영어 단어가 있습니다. kith, shrift, fro, bated. 어디서 왔는지, 왜 사전을 찾아도 소용이 없는지, 그리고 이런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외운 단어 수는 계속 느는데 실력은 제자리인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휘력에는 넓이 말고 깊이라는 축이 따로 있고, 대부분의 정체는 그쪽에서 생깁니다. 한 단어를 안다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정리했습니다.
약관이나 계약서를 읽다 막히는 건 모르는 단어 때문이 아닙니다. consideration이나 material처럼 이미 아는 단어가 전혀 다른 뜻으로 서 있고, 안다고 생각하니 사전을 안 열게 되는 쪽이 진짜 함정입니다.
한 단어만 계속 안 붙으면 방법이 틀렸거나 머리가 나쁜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대개는 그 단어가 옆 단어들보다 비싼 것뿐이고, 얼마나 비싼지는 외우기 전에 대충 계산됩니다.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자신 있게 틀린 뜻으로 써 온 단어. 연구를 보면 그렇게 확신했던 오해일수록 오히려 빨리 고쳐지는데,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객관식 어휘 문제에서 헷갈리는 보기는 우연히 헷갈리는 게 아닙니다. 정답과 특정한 관계를 갖도록 고른 단어이고, 그 관계는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게다가 실력이 늘면 걸리는 종류가 바뀝니다.
information은 왜 informations가 안 되는지 규칙으로 찾으려 하면 계속 예외에 걸립니다. 셀 수 있는지 없는지는 단어마다 사전에 적혀 있는 정보라서, 문법 시간이 아니라 단어를 외울 때 같이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frail과 fragile은 같은 라틴어 한 단어입니다. 600년 간격을 두고 두 번 들어왔을 뿐입니다. 영어에는 이런 쌍이 꽤 많고, 둘은 거의 언제나 바꿔 쓸 수 없습니다.
영어의 긴 학술 단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낯설어서지 복잡해서가 아닙니다. 한국어에 이미 같은 구조가 있고, 한자어를 읽어 온 사람은 그 구조를 벌써 쓰고 있습니다.
정답처럼 도는 답은 섞으라는 쪽입니다. 연구도 대체로 그쪽 손을 들어줍니다. 다만 조건이 붙고, 그 조건 두 개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합니다.
본문은 그럭저럭 읽히는데 제목에서 막히는 경험, 영자신문을 펼쳐 본 사람이면 대개 해봤습니다. 헤드라인은 일반 영어와 문법도 어휘도 다르게 씁니다. 규칙이 있고, 개수도 많지 않습니다.
단어장마다 유독 안 붙는 단어가 몇 개씩 있습니다. 보통은 더 자주 보는 걸로 대응하는데, 하필 그게 제일 안 듣는 방법입니다. 원인은 대개 그 카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있습니다.
posh는 Port Out Starboard Home이 아니고 tip은 To Insure Promptness가 아닙니다. 개별 반박보다 쓸모 있는 건 그 밑에 있는 규칙입니다. 다음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찾아보지 않고도 판단할 수 있게 해 주니까요.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방법은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로 갈리지 않습니다. 보고 베끼느냐 가리고 쓰느냐로 갈립니다. 쓰기가 확실히 남기는 것과 거의 남기지 않는 것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130,000을 듣고 '십삼만'이 떠오르기까지 한 박자가 걸립니다.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한국어는 만 단위로, 영어는 천 단위로 끊기 때문입니다. 쉼표를 따라 읽는 습관 하나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peruse, nonplussed, decimate, literally. 배운 사람들끼리도 뜻이 정반대로 갈리는 단어가 몇 개 있고 사전에는 양쪽이 다 실려 있습니다. 누가 맞느냐보다 학습자가 이걸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가 훨씬 실용적인 질문입니다.
read up on을 읽으면 알아봅니다. 그런데 말할 때는 늘 research가 먼저 나옵니다. 구동사 문제는 뜻을 모르는 게 아니라 꺼내 쓰지 않는 데서 생기고, 그래서 목록을 하나 더 외우는 방식으로는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accommodate, separate, occurrence, supersede.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철자는 무작위가 아니고, 특히 겹자음은 임의로 붙은 게 아닙니다. 대부분 라틴어 접두사가 어근과 부딪힌 자리라, 외우는 대신 유도할 수 있습니다.
며칠 안 켰더니 복습할 카드가 300장이 됐습니다. 이때 하루 잡고 다 밀어버리는 게 가장 흔한 대처인데, 하필 그게 다음 주를 더 망가뜨립니다. 왜 그런지와 실제로 어떻게 복구하는지 정리했습니다.
informal, dated, literary, disparaging. 정의 앞에 작게 붙는 그 이탤릭 표시가 실은 '이 단어를 써도 되는가'를 알려주는 부분인데, 대부분 그걸 지나쳐 뜻으로 바로 갑니다.
sandwich, boycott, silhouette, draconian. 평범해 보이는 영어 단어 수십 개가 원래는 누군가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 사람에 대한 평가까지 같이 굳었습니다. 잡학 목록이 빼먹는 게 바로 그 부분인데, 중립적으로 쓸 수 있는 단어인지가 거기서 갈립니다.
솔직히 말하면 번역기가 이긴 영역이 꽤 됩니다. 이메일도, 논문도, 계약서도 이제 버튼 하나로 읽힙니다. 그런데 번역기가 아예 들어가지 못하는 자리가 남아 있고, 하필 그 자리가 어휘를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직접 알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한글은 적힌 대로 읽으면 대체로 맞습니다. 영어는 그게 안 됩니다. 게으름이나 예외의 문제가 아니라, 철자가 먼저 굳어 버린 뒤에 발음만 계속 움직인 결과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그래서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행복하다'는 뜻의 단어 열 개를 한 페이지에 모아 둔 단어장, 다들 써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40년 가까이 쌓인 연구는 그 배열이 하필 가장 안 외워지는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대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sanction은 승인하다이면서 제재하다입니다. cleave는 쪼개다이면서 달라붙다고요. 이런 단어를 만들어 내는 경로가 영어에 세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그냥 철자 사고입니다.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 못 알아듣는 경험, 어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야 뜻이 완성되고 영어는 앞에서 이미 끝나 있어서, 기다리는 습관 자체가 병목이 됩니다.
prevalent를 찾으면 '만연한'이 나옵니다. 그런데 만연하다는 나쁜 것에만 쓰는 말이고 prevalent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전이 붙여 준 한국어 뜻이 단어를 잘못 가르치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테스트를 봤고 숫자가 나왔습니다. 그 숫자는 대체로 맞습니다. 다만 '단어를 안다'의 범위가 생각보다 좁게 잡혀 있을 뿐입니다. 설계상의 선택 세 가지가 그 차이를 설명합니다.
strike는 1음절인데 스트라이크로 적으면 5음절이 됩니다. 한글 표기는 편하지만 음절 수, 없는 자음, 강세를 한꺼번에 버립니다. 한국어 화자가 실제로 알아야 할 발음기호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대부분의 조언은 단어 말고 문장으로 외우라고 합니다. 그건 두 가지 문제 중 하나에만 맞는 답입니다. 지금 무엇이 안 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단위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원어민 발음은 목표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발음 습관은 실제로 못 알아듣게 만들고, 어떤 습관은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습니다. 필요한 건 전부 고치는 게 아니라 둘을 구별하는 일입니다.
한국어 이메일의 관습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정중하게 쓰려다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같은 말이 영어에서 어떻게 되는지 하나씩 짚었습니다.
영어는 프랑스어,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아랍어, 일본어에서 단어를 가져왔고 그때마다 원래 언어의 흔적이 철자에 남았습니다. 그 흔적을 읽을 줄 알면 영어 발음이 제멋대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단어장이 실패하는 이유는 칸을 어떻게 나눴느냐가 아닙니다. 모르는 단어를 전부 집어넣기 때문입니다. 넣을 단어를 고르는 기준부터, 손으로는 도저히 못 하는 부분까지 정리했습니다.
나이와 언어 습득을 다룬 연구는 예 아니오보다 쓸모 있는 답을 줍니다. 초반 속도는 오히려 성인이 빠르고, 나이 효과는 실재하지만 통념보다 좁으며, 정말 어려워지는 건 대부분이 걱정하는 그 부분이 아닙니다.
일주일 남았을 때 단어를 늘리는 건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남은 기간에 점수로 바뀌는 건 새로 외운 단어가 아니라, 이미 반쯤 아는 단어를 확실하게 만드는 쪽입니다. 무엇을 버릴지부터 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모르는 단어는 문맥으로 유추하라는 말은 어휘 공부에서 가장 흔한 조언입니다. 그런데 이 조언에는 거의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전제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 단어를 거의 다 알고 있어야 통한다는 것입니다.
단어장을 한 권 끝냈는데 점수가 안 움직인다면 양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토익은 파트마다 단어를 아는 깊이를 다르게 요구하는데, 단어장 암기가 채워 주는 건 그중 가장 얕은 한 층뿐입니다.
쉐도잉은 보통 발음 교정법으로 소개됩니다. 그런데 기억 연구가 가리키는 쓸모는 좀 다른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효과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흔한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2026년 1월 토플 개편으로 통합형 라이팅이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 이메일 과제가 들어오면서 두 시험이 요구하는 어휘가 예전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어디가 갈라졌고 어디는 그대로인지 정리했습니다.
elevator와 lift 같은 단어 쌍은 유명하지만 수가 적고 시험에서 잘 안 걸립니다. 점수를 깎는 건 아는 단어가 다른 소리로 들어올 때예요. 시험은 어느 쪽 철자든 받아줍니다.
2026년 1월 개편은 어떤 단어를 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묻느냐를 바꿨습니다. 이제 철자를 직접 입력하는 문항이 있고, 그 빈칸의 상당수는 학술 단어가 아닙니다.
record는 앞에 힘을 주면 기록이고 뒤에 주면 녹음하다입니다. 철자가 같은데 강세 하나로 품사가 갈리는 단어가 영어에 170쌍 넘게 있고, 한국어에는 이 장치가 아예 없습니다.
생각보다 적게 잊고, 잊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처음 몇 년에 몰아서 빠지고 그다음은 오래 평평해집니다. 게다가 '잊었다'고 느끼는 단어는 대부분 아직 안에 남아 있습니다.
연구가 말하는 숫자는 여덟에서 열 번쯤입니다. 다만 이 숫자가 가리는 게 있어요. '외웠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지고, 알아보는 건 싸지만 떠올리는 건 훨씬 비쌉니다.
2026년 1월 개편으로 토플 리딩 안에 어휘 문제가 들어왔습니다. 빠진 철자를 직접 타이핑하는 Complete the Words 때문에, 눈으로 알아보는 수준으로는 점수가 안 나옵니다.
복수형은 대부분 s만 붙이면 끝납니다. 문제는 남은 예외들이 하필 논문과 시험 답안에 몰려 있다는 것, 그리고 몇몇은 발음까지 바뀐다는 것이에요. 꼭 알아야 할 묶음과 아직 논쟁 중인 형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월 개편으로 토플 리스닝은 짧아지고, 적응형으로 바뀌고, 다시 듣기가 사라졌어요. 읽으면 아는 단어가 안 들리는 이유와 소리로 어휘를 준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단어는 분명히 아는데 문장이 안 풀릴 때가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아니라 아는 단어가 다른 뜻으로 쓰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단어장이 만든 한 단어 한 뜻 습관이 어디서 발목을 잡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앱들이 말하는 방식으로는 안 됩니다. 자는 동안 새 단어가 들어오지는 않아요. 대신 깨어 있을 때 외운 단어가 붙는 건 잠자는 동안입니다. 연구가 실제로 밝힌 것과, 그걸 어떻게 써먹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어색하게 쓰이는 게 아니라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어휘량이 실제로 바꾸는 것, 그 한계가 왜 스스로에게는 보이지 않는지, 그리고 그 유명한 문장이 어디서부터 과장인지 짚었습니다.
RC 75분에 100문항이면 문항당 45초입니다. 시간이 모자란 사람 대부분은 읽기가 느린 게 아니라 아는 단어를 떠올리는 데 매번 반 박자씩 걸립니다. 그 반 박자가 어디서 새는지, 어떻게 줄이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영사전으로 공부하라는 말을 다들 하는데, 연구 결과는 대체로 반대입니다. 적어도 단어를 머리에 넣는 단계에서는요. 실제로 밝혀진 것과, 나쁜 습관 없이 둘 다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콩글리시는 단어가 틀린 거고, 이건 문장이 어색한 겁니다.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문법은 멀쩡한데 아무도 안 쓰는 문장이 나와요. 자주 나오는 직역 표현과 자연스러운 대체, 그리고 왜 안 고쳐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어느 글을 봐도 연결어 100개 목록을 줍니다. 그런데 채점자는 그걸 다 쓴 글에 감점을 줘요. 실제로 필요한 짧은 목록과, 기능별 정리, 그리고 점수를 깎는 문법 함정까지 정리했습니다.
C1 Advanced는 어려운 단어를 아는지 묻지 않습니다. 평범한 단어를 완전히 아는지, 즉 모든 형태와 함께 쓰이는 짝까지 아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공부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설명과 예문은 챗GPT가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 단어를 외우게 만드는 세 가지, 복습 시점과 소리와 인출은 구조적으로 못 해요.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도구를 바꿔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세 시험은 같은 영어를 보지 않습니다. 토익은 넓게 알아보는 어휘, 오픽은 좁게 꺼내 쓰는 어휘를 요구하고 토스는 그 사이에 있어요. 어휘가 얼마나 겹치고 어디서 갈라지는지, 그래서 뭘 먼저 할지 정리했습니다.
이해 가능한 입력은 거의 다 알아듣는 수준에서 살짝 어려운 언어를 뜻합니다. 초반 실력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엔진인데, 중급에 오면 조용히 연료가 바닥납니다.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머릿속 그림 하나로 바꿔 두면 잘 안 잊혀요. 소리로 이미지를 거는 키워드 연상법, 어원, 장소법까지, 그리고 복습과 소리를 더해야 진짜 오래갑니다.
사람을 묘사하는 데 nice, mean만으로는 부족해요. 딱 맞는 형용사가 그 사람을 정확히 그려 주고, 같은 행동도 어떤 단어를 고르느냐에 따라 칭찬이 되기도 흉이 되기도 합니다. 쓸모 있는 성격 형용사를 정리하고 뉘앙스까지 짚었습니다.
읽으면 다 아는 문장인데 귀로는 안 들리는 이유는 대개 실력이 아니라 소리 때문입니다. 연음, 약화, 그리고 소리로 안 익힌 단어가 범인이에요. 왜 안 들리는지, 어떻게 뚫는지 정리했습니다.
un-, re-, -tion, -able 같은 접두사·접미사를 알면 단어 하나로 여러 단어를 풀 수 있습니다. 접두사는 뜻을, 접미사는 품사를 바꿔요. 자주 쓰는 접사를 정리하고, 모르는 단어까지 추측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시험 단어 공부는 그냥 단어 늘리기와 다릅니다. 시험 날짜가 있고, 범위가 정해져 있고, 영역마다 단어를 다른 방식으로 물어요. 맞는 단어를, 맞는 방식으로, 시험 날까지 남게 공부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처음엔 쭉쭉 늘다가 어느 순간 벽. 중급 정체기는 아무리 써도 영어가 안 느는 것처럼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지극히 정상이고, 대부분 어휘 문제예요. 왜 생기는지, 어떻게 뚫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어에도 격식이 있는데, 우리말 존댓말·반말과 달리 주로 '단어 선택'으로 드러납니다. buy냐 purchase냐, help냐 assist냐죠. 상황에 맞는 단어를 고르는 법과 자주 쓰는 짝을 정리했습니다.
수동 어휘는 알아보는 단어, 능동 어휘는 실제로 꺼내 쓰는 단어입니다. 이 둘의 격차가, 읽을 땐 아는 단어인데 말할 때는 안 떠오르는 이유예요. 그 격차를 좁히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미드로 영어 단어가 늘긴 합니다. 단, '그냥 보기'로는 대부분 흘러가 버려요. 쓸 만한 단어를 골라 붙잡고, 이미 귀로 들은 그 소리까지 함께 남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콜로케이션은 원어민이 으레 함께 쓰는 단어 짝입니다. 'make a decision', 'heavy rain'처럼요. 이걸 아는 게 '문법상 맞는 영어'와 '자연스러운 영어'를 가릅니다. 무엇인지, 어떤 걸 익혀야 하는지, 어떻게 붙이는지 정리했습니다.
see·watch·look, say·tell·speak처럼 한국어로는 한 단어인데 영어로는 여러 단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꾸 엉뚱한 걸 고르죠. 자주 헷갈리는 짝을 뉘앙스와 예문으로 구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철자로는 아는 단어인데 소리가 어긋나는 이유는 대개 한국어에 없는 소리, 끼워 넣는 모음, 잘못 든 외래어 발음 때문입니다. 자주 틀리는 단어를 IPA와 함께 정리하고, 소리로 바로잡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PTE Academic은 컴퓨터가 채점하고 영역이 통합돼 있어서, 어휘가 한 섹션이 아니라 거의 모든 문제에 녹아 있습니다. 어떤 문제는 사실상 어휘와 콜로케이션 시험이죠. 무슨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지텔프는 문법 시험으로 알려졌지만, 독해 파트 이름 자체가 '독해 및 어휘'입니다. 각 지문의 동의어 문제로 어휘가 직접 점수가 되죠. 지텔프 어휘를 어떻게 잡아야 목표 점수를 넘는지 정리했습니다.
딱 정해진 숫자는 없지만, 솔직한 답은 생각보다 분명합니다. 편하게 대화하는 수준까지는 대부분 500~600시간쯤 걸립니다. 그게 얼마나 빠른지는 하루에 얼마나 하느냐에 달려 있고요.
정답 숫자는 없지만, 대부분에게는 하루 10~20개가 지치지 않고 오래 남는 지점입니다. 진짜 한계는 몇 개를 외우느냐가 아니라 몇 개를 계속 복습하느냐고요. 내게 맞는 개수 찾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핸드폰, 화이팅, 노트북처럼 영어인 줄 알고 쓰는 말이 정작 원어민에겐 안 통하거나 다른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틀리는 콩글리시를 진짜 영어로 정리하고, 어떻게 고치는지 알려 드립니다.
buzz, splash, crash처럼 소리를 흉내 낸 영어 단어를 의성어라고 합니다. 글을 생생하게, 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죠. 카테고리별 목록과 쓰는 법, 그리고 눈이 아니라 귀로 외워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텝스 어휘는 뜻 암기가 아니라 문맥에 자연스러운 표현, 즉 연어(collocation)를 고르는 시험입니다. 게다가 시간이 극도로 짧죠. 어떤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텝스에서 점수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듀오링고 영어 시험(DET)은 적응형이라 어휘가 넓을수록 점수가 곧바로 올라갑니다. 아예 어휘 시험인 문제 유형도 여럿이죠. 어떤 단어를 외우고, 어떻게 오래 남기는지 정리했습니다.
편입 영어는 여전히 어휘가 기본기지만, 무작정 고난도 단어만 외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바뀐 트렌드에 맞춰 어떤 단어를 어떤 순서로 외우고, 어떻게 오래 남기는지 정리했습니다.
2025년부터 9급 공무원 영어가 문법 암기에서 실용·독해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어휘는 여전히 핵심입니다. 개편 후 어떤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점수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읽고 듣는 건 되는데 막상 말하려면 단어가 안 나옵니다. 이해 어휘와 사용 어휘의 격차 때문이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좁히는지 정리했습니다.
대부분의 넓은 어휘력은 읽기로 만들어집니다. 단어를 실제 문맥에서 반복해 만나기 때문이죠. 다만 노출과 기억은 다릅니다. 어휘를 위해 읽는 법과, 만난 단어를 남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오픽은 많이 아는 단어가 아니라 다양하게 말하는 단어로 등급이 갈립니다. 서베이 주제 어휘부터 IH와 IM을 가르는 표현 다양성, 발음까지, 오픽 등급 올리는 어휘 공부법을 정리했습니다.
묵음은 쓰기는 하지만 소리 내지 않는 글자입니다. doubt의 b, knife의 k처럼요. 영어에 묵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알아둘 만한 패턴, 그리고 이런 단어의 진짜 소리를 익히는 확실한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간접연계로 바뀌면서 지문 통암기는 더는 통하지 않습니다. 결국 등급을 가르는 건 어휘력과 독해 속도. 빈출 영단어를 정확히·넓게·안 까먹게 쌓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AWL은 모든 학술 글에 반복되는 570개 단어 가족으로, 학술 지문 어휘의 약 10%를 덮습니다. 무엇이 들어 있는지, 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어휘인지, 그리고 실제로 외우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토스는 아는 단어가 아니라 입으로 뱉는 단어로 점수가 납니다. 발음이 곧 점수인 Part 1·2부터 실무 상황 표현이 필요한 Part 3~6까지, 파트별 빈출 표현을 소리로 익혀 점수 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영어가 느리게 느껴지는 건 머릿속에서 한 번 번역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는지, 단어를 번역이 아니라 개념으로 익히는 법, 그리고 영어로 생각할 만큼 빠른 인출을 만드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IELTS 리딩이 안 풀리는 건 아는 단어가 문제에선 다른 단어로 바뀌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빈출 학술 어휘와 패러프레이징(유의어 바꿔치기)을 함께 잡아 시간 안에 정답을 찾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시 읽기가 아니라 '꺼내기'예요. 수십 년의 연구가 뒷받침하는 액티브 리콜이 뭔지, 왜 복습보다 강한지, 자꾸 까먹는 단어에 어떻게 쓰는지 정리했습니다.
아이엘츠 리스닝은 아는 단어를 눈으로만 외워서 안 들립니다. Section 1~4 빈출 어휘를 발음·유의어와 함께 정리하고, 숫자·철자 실수까지 잡아 실제로 점수가 되게 만드는 법을 담았습니다.
관용구는 '단어만 외우면 된다'는 공부법이 무너지는 지점이에요. 자주 쓰는 영어 관용구를 뜻과 예문으로 정리하고, 왜 이렇게 안 외워지는지, 그리고 진짜로 머릿속에 남기는 법을 담았습니다.
2026년 토플 스피킹은 Listen and Repeat와 Take an Interview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정확한 단어와 발음이 점수를 가르는 이유, 그리고 소리로 어휘를 준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GRE 단어는 뜻 암기가 아닙니다. GRE는 단어를 문맥 속에서 물어봐서, 정확한 의미와 쓰임을 아는 게 관건이죠. GRE가 어휘를 실제로 어떻게 테스트하는지와, 가장 똑똑하게 외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토플 라이팅에서 어휘 점수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히 쓰느냐'로 갈립니다. says만 반복하지 않는 전달 동사, 같은 뜻의 더 정밀한 단어, 학술적 유보 표현까지, 실전 어휘와 외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IELTS 스피킹은 어휘(Lexical Resource)가 25%, 발음(Pronunciation)이 또 25%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는 게 아니라 Part별 주제 어휘를 연어·관용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 때 밴드가 오릅니다. 실전 표현과 외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적은 수의 단어가 영어의 대부분을 처리합니다. 가장 흔한 100단어가 일상 글의 절반을 차지하고, 앞쪽 몇천 단어면 읽고 듣는 대부분이 잡힙니다. 단어 빈도의 원리와, 그걸 활용해 더 빨리 외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IELTS 라이팅에서 어휘(Lexical Resource)는 점수의 25%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쓰는 게 아니라, 데이터 변화를 정확한 동사로, 논리를 자연스러운 연결어로 표현할 때 밴드가 오릅니다. Task 1·2 실전 어휘와 외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어근은 수천 개 영어 단어를 이루는 조각입니다. spect(보다) 하나만 알아도 inspect, spectator, perspective가 한 번에 잡히죠. 어근·접두사·접미사가 어떻게 붙는지, 먼저 외워두면 좋은 것들까지 정리했습니다.
affect일까 effect일까? their, there, they're는? 영어에는 비슷해 보이거나 똑같이 들리는데 뜻은 다른 단어 짝이 많습니다. 가장 자주 틀리는 것들을 짧은 기억 요령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토익 리스닝이 안 오르는 건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아는 단어를 눈으로만 외워서입니다. Part 1~4 빈출 어휘를 발음·유의어와 함께 정리하고, 소리로 굳혀 실제로 들리게 만드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구동사는 동사에 up, off 같은 작은 단어가 붙어 뜻이 바뀌는 표현입니다. give up, find out처럼요. 자주 쓰는 구동사를 예문과 함께 정리하고, 머리에 남는 외우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완벽한 원어민 발음보다 또렷하게 알아듣는 발음이 먼저입니다. 내가 약한 소리를 콕 집어 훈련하고, 발음기호를 읽고, 진짜 말의 리듬을 따라 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토플 단어의 핵심은 학술 어휘입니다. 지문과 강의에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를 뜻·발음·짝 표현까지 묶어 외우고 안 까먹게 복습하면 리딩·리스닝 점수로 곧장 이어집니다. 자주 나오는 어휘와 외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colonel, mischievous, anemone. 철자랑 소리가 완전히 따로 노는 영어 단어들이 있습니다. 발음하기 가장 어려운 단어들을 IPA와 함께, 그리고 마침내 제대로 읽는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
유창해지려고 영어 단어를 전부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단어 커버리지 연구를 보면, 잘 고른 몇천 단어가 대화의 대부분을 책임집니다. 숫자가 실제로 말해주는 바를 정리했습니다.
토익 단어는 매번 거의 같은 게 반복 출제됩니다. 무한정 외우는 게 아니라 핵심 빈출 어휘 + 유의어를 묶어서, 안 까먹게 복습하는 게 점수로 직결됩니다. 자주 나오는 단어 24개와 외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very tired'보다 'exhausted'가 더 셉니다. 'very + 형용사'를 정확한 한 단어로 바꾸면 영어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더 센 단어들을 표로 정리하고, 그 단어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영어 단어 학습을 위해 Anki와 Vocaby를 공정하게 비교했습니다. Anki는 자유도와 직접 만드는 카드가 강점이고, Vocaby는 발음과 예문까지 갖춘 29,000개 이상의 단어와 간격 반복이 처음부터 준비돼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쪽을 골라보세요.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정확한 IPA 발음, 뜻, 그리고 우아한 예문과 함께 모았습니다. 감정, 자연, 그리고 조용히 흐르는 시간에 관한 단어들을 만나보세요.
2026년 단어 암기 앱을 공정하게 비교했습니다. Vocaby, Anki, Quizlet, Magoosh, WordUp, Memrise를 간격 반복, 발음, 무료 이용, 추천 대상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영어 단어 공부법을 현실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왜 단어장 암기만으로는 안 되는지, 문맥과 예문으로 단어를 익히는 법, 발음과 듣기, 콩글리시 함정 피하기, 그리고 간격 반복으로 오래 기억하는 법까지 다룹니다.
어휘력을 빠르게 키우는 현실적인 가이드입니다. 폭넓은 읽기와 간격 반복부터 어근 익히기, 실제 대화에서 새 단어 써먹기까지, 머릿속에 남는 9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Lexical Resource 밴드 7은 어려운 단어를 외우는 시험이 아닙니다. 다양한 어휘를 정확하게, 자연스러운 연어와 정확한 의미로 쓸 때 점수가 올라갑니다. 이 글에서 채점 기준을 풀어 설명하고, 실제로 점수가 되는 주제별 어휘를 정리합니다.
품사, 명확한 뜻, 예문까지 정리한 SAT 고빈출 어휘 40개. 디지털 SAT가 실제로 출제하는 방식, 즉 문맥 속에서 단어를 익히는 학습법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간격 반복은 잊어버리기 직전에 정확히 복습하도록 일정을 짜주는 학습법입니다. 그래서 훨씬 적은 노력으로 단어가 머릿속에 남습니다. 망각 곡선과 능동 회상, 그리고 보캐비가 모든 카드의 복습 시점을 정하는 데 쓰는 FSRS 알고리즘까지, 그 원리를 짚어봅니다.